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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in #kr-series6 years ago

엇 뽀돌님도 이 영상 보셨나봐요- 저는 미경씨가 너무 현실적인 타입이라 너무 제 뼈를 때려서 아주 가끔씩 봅니다. 그 말이 정말 맞아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 뽀돌님도 뽀돌님 마이마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그럴게요. 힘 되는 말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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