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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in #kr-series6 years ago

같은 유투브를 봤군요 꼬물꼬물님 ㅋㅋㅋ 저도 가끔 김미경씨 유투브 봅니다. 원래 인생이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ㅋㅋㅋ !! 아마 다들 그렇게 살아갈꺼에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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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뽀돌님도 이 영상 보셨나봐요- 저는 미경씨가 너무 현실적인 타입이라 너무 제 뼈를 때려서 아주 가끔씩 봅니다. 그 말이 정말 맞아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 뽀돌님도 뽀돌님 마이마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그럴게요. 힘 되는 말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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