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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8 열등감 - part 2
ayogom님 경험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말은 하지 않아도 정도는 달라도 고민이 있군요. ㅠㅠ
저도 스팀잇 하면서 글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당장은 찾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가면 찾을 수 있겠죠?
응원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면 시간 부자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맞더라고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