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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8 열등감 - part 2

in #kr-series6 years ago

시간 부자는 결국 시간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겠죠...

음,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사실 누구나 비슷할 것 같아요
저도 약 9년 정도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어렵거든요
다만 최근에 스팀잇을 하면서,,, 즐기는 일을 약간을 알게 된것 같아요
소소하게 소스를 짜보는게 재미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정말 싫었는데...
당장을 찾을 수 없을지 몰라도,, 언젠간 즐길 수 있는 일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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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gom님 경험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말은 하지 않아도 정도는 달라도 고민이 있군요. ㅠㅠ
저도 스팀잇 하면서 글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당장은 찾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가면 찾을 수 있겠죠?

응원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면 시간 부자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맞더라고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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