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2 멀어지는 교차로에 선 감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gomul (66)in #kr-series • 6 years ago 어흑- 저도 아직까진 조금 슬퍼요. 많이 담담해지긴했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고 해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