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t-travel] 누군가의 펫 #4 게스트하우스 고양이 미우
두 마리나 키우시는군요! Socoban 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이 있나 보다가 너무 귀여워서 캡쳐해봤어요ㅎㅎ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보면 책임감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좀 귀차니즘이 심하게 있기 때문에...약간 알러지도 가지고 있구요ㅎ 키우기 보다는 가끔 마주치는 녀석들 사진을 찍는 게 전부입니다. 종종 귀여운 모습들 올려주세요^^ 자주 보러 가겠습니다:-)
분명 저 사진 뒤에 엽기 사진이 ㅋㅋㅋ 고양이는 털만 아니면 완벽한 생명체인 것 같아요. 털 치우는게 매일 매일 일이다보니.. 옷에 붙은 것도 잔뜩 때어내고 나가야하고 그래도 같이 지내서 행복한 면도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