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자 차마시는 일기 #13 농익은 토마토 주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ast.rabbit (55)in #kr-series • 6 years ago 지난번에 계란이랑 씨를 제거하지 않은 토마토를 볶아봤는데 비리더라고요;ㅋㅋ 다음엔 씨 제거하고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씨는 없던거 같네요
전 사실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중국사람들은 그거
좋아하더라구요.. 토마토는 그냥 먹는게 제일 맜있는거 같아요
요리에 이용할 때는 거의 씨를 긁어내는 것 같아요~ㅎㅎ 탱탱할 때 그냥 먹는 게 정말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