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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3 평화의 날

in #kr-series5 years ago

아주 바람직하게 명절을 보내셨군요.
맞추지 않아도 돼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저 역시 이리저리 눈치보는 명절이라 참 피곤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명절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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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잠님 이번 명절 어떠셨나요? 그쵸. 자신있게 내뱉고도 눈치보게 된답니다. 다음엔 저 역시 괴로워할지도 모른답니다.ㅎㅎㅎ 모두들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이 또한 욕심이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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