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15 - 스팀잇, 직장, 가족, 음악

2018년 11월 22일 (목)
역시나 바쁜 하루였지만, 다행히 야근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도 있어야죠. 맨날 야근할 수는 없잖아요.

스팀잇 일기
가즈아 태그를 쓰고 있지만, 가즈아 정품(www.steemgazua.com)을 사용한지는 오래 되었다. 오랜만에 거기 들어가 보았다. 글들은 여전히 많이 있지만, 하트 표시가 달린 정품 사용 포스트들은 이제 뜸하게 보인다. 디클릭 등과 같이 다른데서 글을 올리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는 보팅 지원이 없다는 이유가 더 크지 않나 생각된다. 이대로라면, 가즈아 정품은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직장 일기
급히 진행해야 하는 K앱 업데이트 건을 진행 중인데, 이로 인해 진행 중이던 통합결제서버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PL 역할이므로 일정이 바뀌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 부분을 챙기지 못 했다. 눈 앞에 급한 불을 끄면서 그 뒤에 있는 불도 같이 봐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어렵지만, 챙겨야할 일들이 더 많아졌음을 의식하고 계속해서 살펴보는 수 밖에 없다.
다 챙기고 관리하고 부족한 거 메꾸고 하려면... 퇴근이 늦어지는 날들이 많아질 수도 있다. 문제는... 야근이 많아지는 것이 가정의 불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현재 높다는 것이다. 이래저래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해결책은 없는지...

가족 일기
닌텐도3DS 재구입. 저번에 딸내미가 엄마한테 혼나면서 닌텐도3DS가 부서지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난 다시 사는 것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아이는 다시 사달라고 계속 조르고 있었고, 엄마는 결국 다시 사 주게 되었다. 오랜만에 게임기를 잡은 아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인지 평소보다 2~3시간은 늦게 잠들었다. 게임을 하는 거는 좋은데, 또 부서지고 또 사는 일은 제발 없기를...

음악 일기 : Aqua - Barbie Girl
이 곡은 대학교 2학년 때 고등학교 친구가 생일 선물로 주었던 Max 3에 수록된 곡이었다. 너무 마음에 들어 반복해서 듣고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했었다. 노래방에서 시도했던 몇몇 팝송들이 있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Barbie Girl이었다. 친구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었다. 그때는 20대였지만... 현재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강산이 두번 변하기 직전. 내가 이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있을까?


@검색 훈련병 시절 이야기
안녕하세여. @steem.apps입니당. 요청하신 구글 내 스팀잇
[훈련병 시절 이야기]검색 결과에요~♥DS가 부서지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그리고 칼퇴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어제 9시쯤 퇴근했었는데, 북붙하면서 앞부분을 수정 안했었군요. ㅠㅠ
ㅋㅋ 소스코드도 일기도 항상 복붙이 문제네요 ㅋㅋ
제일기도 복붙으로 가끔 날짜가 엉망입니다 ㅋㅋ
아침에 신나는 노래 듣고 시작하니까 힘이나네 ㅎ
이 노래 불러서 올려주세욥~ ㅎㅎ
손발이 오그라들지도... ㅎㅎㅎㅎㅎㅎ
I'm a Barbie girl, in a Barbie world
...
가사를 기억하시는군요. 한때 빅히트를 쳤던 곡이었죠.
가즈아정품 들어가보기만하고 한번도 안써봤다는....ㅋㅋㅋ
DS가 다시 부서지는 날이 없기를!!!
감사~. 정품은 한때 1~2달러 이상의 보팅 지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었지.
오오오오 1~2달러 이상이라니.... 그럼 당연히 쓰겠다 ㅋㅋㅋ
20대로 돌아가고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