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6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series • 6 years ago 나하님~ 우리 남편과의 연애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아버지와 애틋함도 잘 느껴져요.. 왜 지나고나면 더 잘해드리지못했는지 후회하게 될까요?
연애시절엔 모두들 행복했죠. ㅎㅎㅎ 왜 결혼하면서 싸우는 걸까요. ㅡ.ㅡ^
부모님께 잘 하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녀요. 돌아가시고나면 아무소용 없다는 걸 경험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