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7] 트리니나드에서 생긴 일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series • 6 years ago 돈을 주고 싶어 오토바이로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무엇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여 무언가를 특히 돈을 주겠다고 마음먹게 했을까요? 플로라에겐 또 거기에 닿기 까지 그녀만의 기나긴 (인생)여정이 있었겠죠?
저도 그게 무척 신기했습니다. 그녀의 자세한 인생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삶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따뜻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어요 ^_^허스키하게 잠긴 그 목소리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