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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123 : 종교에 대한 고찰 3
저는 가끔 가족도 의지가 되지 않을 때에는... 성경 읽으면서 힘을 얻어요. 종교가 딱히 있는 건 아닌데 성경을 좋아하는 건... 어떤 범주에 속할까요..??
저는 가끔 가족도 의지가 되지 않을 때에는... 성경 읽으면서 힘을 얻어요. 종교가 딱히 있는 건 아닌데 성경을 좋아하는 건... 어떤 범주에 속할까요..??
^^ 음... 과거 서학처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것처럼 성경 속에 있는 가르침들과 지혜에 심취한 것이 아닐까요, 성경이든 불경이든 탈무드든 다 지혜가 녹아 있으니까요. 성경같은 경우엔 잠언에 솔로몬의 지혜가 많이 들어있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