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여운이 남는 영화

in #kr-series6 years ago

18세기
미국에서
실제 흑인 노예가
존재했을 당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노예 12년(12 Years a Slave)'

잘 나가는 음악가
솔로몬 노섭이,
순식간에
노예 신분이 되어 겪는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다룬 이야기이다.

물론
어느 정도 픽션은
존재하겠지만,

그때 당시의 상황을
디테일하게
알 수 있었던 영화라
매우 흥미 있게
감상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솔로몬 노섭이었으면 어땠을까??

내가 주인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게 되었던,

영화를 본 후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좋은 작품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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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4조 이벤트 2회차 당첨 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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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진 안았는데 봤던 친구가 정말 충격적이였다고 말했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기회 되실때 한번 감상해 보세요.

한번 꼭 보고싶네요 ㅎㅎ 보팅하고 가요 맞팔 부탁합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팔로우했어요.

정말 참혹한 장면이 많았던 영화였죠.

맞아요.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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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보팅드려요.

아름다운 영화였죠..
저라면.. 어쩔지.. 진짜 막막하더군요...

아직도 그에 준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되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한 새벽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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