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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나만의 Music 세계 #6

in #kr-series6 years ago

제가 크던 시절이라서 노래가 아주 익습니다.
빌레조엘 Piano Man, Just the Way You Are, honesty 참 많이 들었죠. 그 당시 가요는 거의 뽕짝이었으니까요. ㅋㅋ

저렇게 크게 한번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 그 아이와 친해지거나 아니면 나를 아예 건들지를 않는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제가 아직 마이마이 처럼 생긴 카세트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작동을 안하네요. 그 당시 최고의 소니나 아이오아 같은 일제 카세트 플레이어였는데, 정말 가지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꿈도 못 꾸었네요. ^^

간만에 알타이님과 추억 여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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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제는 못샀죠 ㅎㅎㅎ.
그래도 미국이라고 싼건 많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세월 빠르네요. 앞으로 더 빨리 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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