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6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series • 6 years ago 우리네 아버지들이 다들 힘들게 사셨죠. 제 아버지도 40대에 병에 걸려서 50 중반에 병으로 돌아가셨네요. 돌아가실 때의 나이가 지금 제 나이보다 딱 3살 많을 때이니 참 허무하게 돌아가셨죠. 마음이 아픕니다.
제 아버지는 48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올해 42니까... 흠... 한참 젊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