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5] 그렇게 마음이 열리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5)in #kr-series • 6 years ago 돈만 있으면 다 돼 알레는 뭐랄까, 조르바이고 싶어하지 않는 조르바 같은 느낌입니다.
억 ㅋㅋㅋㅋ 조금 닮은 구석이 있긴했지만 절대 조르바는 아니죠. 흥! 인정할 수 없습니다.
냉정하시다...
하하핫.. 그만큼 조르바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