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마야를 배웠는데요. 나름 그당시에 사양이 좋은 컴퓨터였는데도 렌더링하는데 며칠이 걸리더군요.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아주아주 작게 렌더링을 했습니다. 디즈니 몬스터주식회사를 보면서 털 하나하나 표현한 것보고 놀랜 기억이 있습니다. ㅎ
한때 마야를 배웠는데요. 나름 그당시에 사양이 좋은 컴퓨터였는데도 렌더링하는데 며칠이 걸리더군요.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아주아주 작게 렌더링을 했습니다. 디즈니 몬스터주식회사를 보면서 털 하나하나 표현한 것보고 놀랜 기억이 있습니다. ㅎ
아, 마야도 해보셨군요!
그렇죠, 사실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은 무시무시한 렌더팜에서 렌더링해요 ㅎㅎ
아론님도 마야를!
와 우리 공통점이 참 많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