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 [게스트하우스에서 생긴 무서운 이야기] -6- 반지하View the full contexttheduck (50)in #kr-scare • 7 years ago 이 시간에 보니 더 무섭고 좋네요 ㄷㄷㄷㄷ
한밤에 또다시 찾아갈 겁니다 누가 지금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