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오늘의 말씀(신명기 18장 9-14절)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신명기 18장 9-14절**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다른 민독들 처럼 우상을 섬기고 있었던걸 고백했다.
돈이 우상이요 운세 다른 어떤 악재같은게 나의 행위로 일어난 줄 알고 믿고 있었다.
나의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 아니시다. 내가 넘어질때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나를 선한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힘을 내고 내 맘속에 있는 우상 숭배를 없애고 나가자.
힘내자 아자아자
하나님의 좋아하시는 일 하기(오늘의 실천)
우리 회사 동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기.
오늘의 나의 선택 쏭
좋은 묵상이네요. 아마도 저희가 하는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겠죠. 우리는 잘했다 생각해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잘못한 것일 수도.. 우리가 잘못했다 생각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별것 아닐 수도..
오늘 아침 친구들과 교제 나누며 (life group 이라고 한국의 구역예배 같은 모임) 비슷한 묵상 했네요. 보통 설교 들으면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고통/고난을 주신다 라고만 들었는데 오늘 새로 깨달은 것이 약간은 더 힘겨운 문제/고통/고난을 주시어 우리를 더 단단하게 그리고 하나님과 더 가깝게 만드신다 라는 것 입니다. 어떤것이 맞다 틀리다라 할 수 없는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저희가 어찌 알까요. :)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
그렇지요 우리가 그 큰뜻을 어찌알까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2주차 보상글추천, 1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2-1
현재 1주차보상글이 8개로 완료, 2주차는 4개 리스팅되어있습니다!^^
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