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Interview] Chapter 3. Developing Rapport

in kr-psychology •  20 days ago  (edited)

Rapport is the feeling of harmony and confidence that should exist between patient and clinician.

환자에 대한 관심을 전하는 방식이 환자의 치료 지속을 가장 잘 예측하는 요인임.

The Basis of Rapport

라포는 점진적으로 발전함. 이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환자에게 관심과 연민을 갖고 환자가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함.

환자가 현재 어떤 감정 상태인지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바디랭귀지나 목소리톤을 잘 관찰해야 함. 환자의 감정 상태에 적절한 반응을 해야 함.

이와 동시에 말의 중립성을 유지해야 함. 예를 들어, 환자가 가족을 비난하더라도 동조하기보다 공감적인 반응을 하시오(예. '그게 당신에게 진짜 문제군요').

Assess Your Own Feelings

인터뷰어 스스로의 감정과 환자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모니터하여 공감적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 이는 환자를 공감하기 위함이다. <-- 임상 장면에서는 인터뷰어가 느끼는 감정이 다른 사람들도 느끼는 감정일 가능성이 높다(상보적 역전이). 이 부분을 읽고, 특히 환자의 행동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떠올림.

환자를 공감한다는 것은 환자의 행동을 추동하는 동기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What would it be like to stand in the shoes of this patient talking with me now?" 이 질문을 염두에 두면 공감 가능성이 높아짐. 환자가 처한 상황은 어떤가?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가?

말의 내용에는 동의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감정에는 공감할 수 있음.

Consider Your Manner of Speaking

환자가 처한 상황에 대한 공감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라포 형성에서 중요함.

...In similar fashion, you may need to amplify your own emotional output to impress upon some patients how deeply you sympathize with them. You can accomplish this with your facial expressions, or with your voice by varying its volume, pitch, and emphasis. Even brief exclamations can do the job. An “Oh, wow!” that is suitably timed and intoned may convey understanding and compassion more effectively than a more elegant speech of condolence. Such emblems of your emotional involvement, which beginning interviewers often forget to use, can be vital to your patient and contribute to building rapport.(30쪽)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바로잡을 책임이 있음(예. 환자의 답변에 주의집중하지 못 했음을 인정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다시 해달라고 요청함).

Talk the Patient's Language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사용해야 함. 전문적인 용어는 삼가는 것이 좋음.

환자의 말이 의미하는 것이 임상가가 생각하는 것과 늘 같지 않음을 주의해야 함(예. 자주 술을 먹습니다 라고 말할 때 임상가는 거의 날마다 술 먹는 것을 떠올릴 수 있지만 환자는 한 달에 서너 번을 뜻한 것일 수 있음).

Maintain Boundaries

환자의 호칭을 부를 땐 격식을 갖추는 것이 좋다. 저자는 last name과 title(예. Mr. Green)을 사용함. 그러나 이에 관해 정해진 룰은 없다. <- 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지킬 수 있는 방식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무방해 보임.

임상가 자신을 너무 오픈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환자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초기 면담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환자가 사적인 질문을 해오는 것은 1) 순수한 호기심이 들 때 2)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 3) 임상가와 대등한 관계를 맺고 싶은 무의식적 바람이 작용할 때 4) 민감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회피하고 싶을 때임. "Because I believe it helps build rapport, I tend to answer innocuous questions frankly, so long as it seems unlikely to complicate the relationship later." <- 내 경우에, 답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내용이라면 우선 환자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주고, 그 이후에 물어본 이유를 탐색할 것 같음.

Show Your Expertise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잠정적 가설로서 설명함으로써 라포 형성을 촉진할 수 있음. 잘 모르겠을 경우에는 치료자-환자 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서 문제를 이해해 나갈 수 있음을 알려야 함.

자신이 많이 접해 보지 않은 환자일 경우 그 방면에 더 전문성을 지닌 치료자에게 의뢰하는 것이 권고되며, 환자에게 이러한 상황을 설명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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