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들 때 때려 눕히지 않으면 화근 입니다.
도끼 만행 때 때려 줬어야지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배려도 시간이 지나면 권리로 아는게 요즘의 세상입니다.
김정은이는 이제 권리 권력이 아니라 권력보다 무서운 것을 쥐고 있습니다. 불장난 좋아하면 뵈는게 없는데 정치인들 착각들은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만약을 위한 대비는 괜찮으나 그런일 절대로 없어를 믿고 준비 안하면 그 절대가 배반을 합니다.
주는것도 내가 힘이있어야 주는거지 힘이 없을 때 요구에 의해 주는것은 주는게 아니라 빼았기는 것이라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