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금요일 아침을 여는 시, 유계영의 ‘생활의 발견’View the full contextsolafide7981 (53)in #kr-poem • 6 years ago 지긋지긋해 하면서도 무슨 애착인지 끝내 끊어내지 못하는 일상의 정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