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적 시 쓰기 #33] "눈동자" / 이경원

in #kr-poem6 years ago

시를 쓰시는 분이시군요. :)
저는 원래 시를 거의 안보던 사람인데
시인 친구를 사귀게 된 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면 시도 어렵다 쉽다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을 울리는 시가 있고 없고 이더라구요.

편안한 시 잘 보고 갑니다. :)

Sort:  

시인 친구분이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29
BTC 66209.23
ETH 3496.50
USDT 1.00
SBD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