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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요일 아침을 여는 시, 유계영의 ‘생활의 발견’

in #kr-poem6 years ago

가끔 @piggypet님께서 제 글에 넌지시 마음을 보이고 갈 때가 있었는데, 저와 같이 인간관계를 어려워하셨군요.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좋은 시간이지요. 맛있는 삼겹살 드시면서 기력을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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