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piggypet님께서 제 글에 넌지시 마음을 보이고 갈 때가 있었는데, 저와 같이 인간관계를 어려워하셨군요.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좋은 시간이지요. 맛있는 삼겹살 드시면서 기력을 회복하시길...(?)
가끔 @piggypet님께서 제 글에 넌지시 마음을 보이고 갈 때가 있었는데, 저와 같이 인간관계를 어려워하셨군요.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좋은 시간이지요. 맛있는 삼겹살 드시면서 기력을 회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