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06] 초저녁, 정동진에서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이번에도 국내여행 사진입니다.
남들은 다 해보러 간다는 정동진인데
저녁의 정동진은 여러분에게 어떤 느낌일까요?
황금빛으로 저문 해질녘 이후.
노오란 해가 모습을 감추면
보랏빛 그리고 짙은 파란빛의 하늘이 교차로 나타난다.
아직 해가 남아있을 때의 시간을
사진찍기 가장 좋은 시간대인 매직아워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파란 색감을 더 좋아해
그 시간 이후까지 사진을 찍곤 한다.
마치 몽환적인 듯 보랏빛, 푸른빛으로 물든 하늘을 보면
아쉬움이 남아 자리를 뜨지 못하고 셔터를 누르는 것이다.
(덕분에 저녁밥 시간을 놓친 적도 허다하다)
이 사진도 그렇게 얻어낸 사진 중 하나다.
보통 정동진은 아침 해가 떠오를 때 많이 찾지만
이렇게 해가 진 이후에도 매력적인 색을 자랑한다.
특히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간이 오면
저 멀리 배 모양의 식당은
마치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크루즈로 변신한다.
p.s 정동진은 여러번 방문했지만
배 모양의 식당과 호텔(썬크루즈호텔)은 한번도 못 가봤다.
보통 새벽기차를 타고 아침에 도착하기도 했고
근처의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 시원함이 절로 느껴지지만....
춥다 추워라는 생각이 밀려들어오네요 ㅋ
잘 보고 가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가장 추운 날에... ㅋㅋㅋ
감사합니다 :)
우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전 아직 정동진을 못가봤네요 ㅜㅜ 팔로우와 보팅하고 갑니다^^
앗 감사해요!! ㅎㅎ 정동진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정동진 안 간지 오래됐는데 사진 보니까 가보고 싶어지네요 ㅠㅠ
저도 저 사진 찍은 이후로는 못가봤네요 ㅠㅠ
잘봤습니다 :)
저 배모양이 호텔이나요?
정말 운치있어 보이네요 :)
저도 처음엔 호텔인줄 알았는데 횟집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저런 곳에서 밥먹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저도 얼마전 강원도에 다녀왔었는데...사진 잘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식당이 정말 배처럼 생겼네요. 사진의 파란색이 참 깊어 보여요. 하늘도 바다도 다 멋지네요. 감탄스러운 색이에요.
제가 파란색을 좋아하다보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색이네요 :)
기분탓이겠지만 왠지 화려하지만 쓸쓸해 보이는 기분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피사체에 집중하고자 다른 배경을 모두 정리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가 제일 추운줄 알았는데!
오늘이 더 춥습니다. ㅜㅜ
좋은 컨텐츠가 즐거운 스티밋을 만드는거 아시죠?
한파가 너무 강하네요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정동진 참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곳이죠 바다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저도 정동진 처음 갔을때 생각이 나네요
참 좋죠...ㅎㅎ 기차역에서 나가면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이 크...
그렇죠 다시가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