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에 '착취'가 포함되어 있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실제로 모든 사회체제에는 착취가 근간을 이루고있고
단지 그 착취가 누구에 의해 행해지는 것인가에 따라
평가가 다를 뿐이지요.
착취없는 사회구조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본성에 대한 것도 그저 지배구조에 편입된 것이 아니기에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것으로 우리게 강요되는 것은 아닐까요?
잘 읽었습니다.
표현에 '착취'가 포함되어 있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실제로 모든 사회체제에는 착취가 근간을 이루고있고
단지 그 착취가 누구에 의해 행해지는 것인가에 따라
평가가 다를 뿐이지요.
착취없는 사회구조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본성에 대한 것도 그저 지배구조에 편입된 것이 아니기에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것으로 우리게 강요되는 것은 아닐까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