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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화의 시대, 현대인에게 필요한 언플래트닝

in #kr-philosophy7 years ago

플랫랜드라는 책은 여기저기서 굉장히 많이 언급되고 있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플랫랜드도 읽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 책이 생소한 사람들에게는 언플래트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렵고 낯설겠어요. 저도 설명을 읽어보고서야 이해가 갔거든요. 책 제목이 좀더 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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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만화와 철학의 결합이라는 파격적인 형식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섞여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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