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길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pet • 6 years ago 마음이 짠 하네요 길에서 삶은 참 힘들어요 그래도 주위에서 밥이라도 얻어먹고 산다면 그것으로도 복받은 삶이라고 생각해요 ~~
맞아요. 길아이들 생활은 참 힘들죠.
유기견 구조 카페에 가입하고 매일 보다 보니 도와주지 못하는 제가 힘들어서 요즘은 잘 안들어 가고 있어요. 이 아이도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좀 측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