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긴장하고 있는 얼굴이 웃음을 주네요.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입양을 안했을것 같아요.
둘째가 복이 많은 아이였네요 .리얼 써니 님을 만나 행복 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문파이 이름도 특이해서 좋아요 .
아이들 이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이뻐 한신다는 말씀이네요.
저도 그래요 ^^
둘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긴장하고 있는 얼굴이 웃음을 주네요.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입양을 안했을것 같아요.
둘째가 복이 많은 아이였네요 .리얼 써니 님을 만나 행복 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문파이 이름도 특이해서 좋아요 .
아이들 이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이뻐 한신다는 말씀이네요.
저도 그래요 ^^
둘째가 원래 엄마랑 형제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누가 신고해서 포획된거였어요. 그래서 경계심이 많았고, 지금도 저희한텐 완전 애교쟁이인데 처음보는 사람은 얼굴 한번 구경 못할만큼 숨어다녀요.
ㅎㅎ 둘째 가 신고한 사람 덕분에 복 받았어요.
안 그랬으면 길냥이로 살아을 텐데요.
포획 당했을때 기억이 남아 있나봐요.
사람들을 피 하는것 보면요
둘째 가 듬직 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