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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오n윔크 지난이야기] 겨울나기 지름신
정이 많이 무서운 것 같아요. 가끔 아이들이 먼저 떠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좀 그래요.
정신 없이 지르고 정신 차려보면 제 밥값을 줄여야지요. ㅋㅋ
정이 많이 무서운 것 같아요. 가끔 아이들이 먼저 떠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좀 그래요.
정신 없이 지르고 정신 차려보면 제 밥값을 줄여야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