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앵무새.View the full contextvossam (55)in #kr-pet • 6 years ago 저도 어렸을 때 새를 키우고 싶어서 책 사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언젠가는 새도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요. ㅋㅋ
새과 고양이..
깃털만 남아 있는거 아닌가요?? ㅠㅠ;
레이저를 뿜으며 감시를 해야지요.. ㅋㅋㅋ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요) 서로 적응 하기도 하더라구요.
정 안되면 방을 따로 주는 수도 있구요. 스팀이 엄청 올라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