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8. "고양이",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ipntravel (51)in #kr-pet • 7 years ago 에구 제가 @jesse7 님을 빼먹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 전달해주신 @katiesa 님도 감사해요 ^^ 앞으로 회복되는 사진도 올려드리겠습니다.
키키님 너무 멋지세요! 따님이 키키님 고대로 배워갈 겁니다^^
그리고 저 루이라는 이름 무지 좋아해요! 지금은 먼곳으로 떠난 제 첫 반려견 몰티즈 이름이 루이 였어요!
아주 오래전.... 따님이랑 찌찌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