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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들이 버린 것은 무엇일까?
전 그 인터뷰는 못봤고 단지 '28'이라는 작품을 읽었을 뿐인데도 그 메시지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아요. 사람들이 너무 쉽사리 잊어버리는 진실이죠. 동물이 행복할 수 없는 곳이라면 사람도 행복할 수 없다는..
전 그 인터뷰는 못봤고 단지 '28'이라는 작품을 읽었을 뿐인데도 그 메시지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아요. 사람들이 너무 쉽사리 잊어버리는 진실이죠. 동물이 행복할 수 없는 곳이라면 사람도 행복할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