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안전한 영역에 있으면 충분히 행복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물원에 같힌 동물들을 우리는 불쌍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들은 그 안전한 영역 안에 있기 때문에 마음에 안정을 얻기도 한다고 소설 '파이 이야기'에 나오더라구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느새 인간들은 도시를 건설해 그 안에 모든 동물을 내쫓거나 가둬서 키우고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도시는 인간도 동물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동물들은 안전한 영역에 있으면 충분히 행복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물원에 같힌 동물들을 우리는 불쌍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들은 그 안전한 영역 안에 있기 때문에 마음에 안정을 얻기도 한다고 소설 '파이 이야기'에 나오더라구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느새 인간들은 도시를 건설해 그 안에 모든 동물을 내쫓거나 가둬서 키우고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도시는 인간도 동물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파이이야기 책 읽어봐야겠네요~ 책은 있는데 왜 읽어지지가 않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