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반려동물 한마리 들이는게 사람만큼 손이 간다고 생각했지만...
순이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바뀌네요.
사람보다 훨씬 섬세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군요.
아프다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역시 항상 애정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평소의 행동과 다르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겠지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 한마리 들이는게 사람만큼 손이 간다고 생각했지만...
순이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바뀌네요.
사람보다 훨씬 섬세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군요.
아프다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역시 항상 애정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평소의 행동과 다르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겠지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말이 안통하는 부분이나 약먹이면 토하고 이런건 어린아이 키우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는 항상 데리고 다녀야 하는데, 고양이는 물과 밥을 놓고 나가면 알아서 먹는다는 편한점도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