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집사 일기] 변비 탈출을 향해서
많이 안 움직여서이거나, 물을 별로 안마셨거나, 나이가 들어 장근육이 약해지거나 관절염으로 화장실에서 취하는 자세를 꺼려해서 그럴 수 있대요. 아예 집 밖으로 산책을 시키기에는 동네 길냥이가 너무 많고, 집 안에서는 많이 움직이질 않네요.
많이 안 움직여서이거나, 물을 별로 안마셨거나, 나이가 들어 장근육이 약해지거나 관절염으로 화장실에서 취하는 자세를 꺼려해서 그럴 수 있대요. 아예 집 밖으로 산책을 시키기에는 동네 길냥이가 너무 많고, 집 안에서는 많이 움직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