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18. 번호 일기를 쓰려 했건만..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pet • 6 years ago 아 ㅠㅠㅠ 침대 밑에 둘이 숨어있는거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심쿵... 둘째가 첫째를 생각하면서 보이는 행동들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ㅋㅋㅋ 첫째는 예쁜데 바보같은건 둘째라 사실 폰에 둘째 사진이 더 많아요. 그림을 잘 그리면 둘째의 웃긴 행동을 만화로 그릴텐데 그림엔 영 소질이 없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