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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료)#kr-pet 댓글 이벤트: [반려동물 또는 유기에 대한 생각]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건 그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만 나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더라구요.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부끄럽지 않게 추억하려면요.
리스팀 합니다.^^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건 그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만 나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더라구요.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부끄럽지 않게 추억하려면요.
리스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