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그녀의 이름은 신비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pet • 6 years ago 아공 ㅠ-ㅠ 아이들이 서운해했겠어요 ㅠㅠ 정말 사람이든 동물이든 떠나보내는것은 참 힘든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
네네.. 가까운 사람 보낸듯이 맘에 허전하네요.
항상 있던 자리가 텅 비어있긴 한데, 아이들도 이겨내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