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려동물의 유기] 누군가의 펫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ingyuhan (53)in #kr-pet • 6 years ago 부모님 반대에도 고양이를 하나 키웠었는데, 유학때문에 남한테 줬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그 이후로는 무슨일이 있어도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고있어요. 끝까지 책임졌어야했는데 미안하네요.
믿을만한 분에게 보내셨겠지요? 유기된 동물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새주인을 찾는 동물을 키우는 것에는 찬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