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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pet] 보고싶은 내 사랑 오구! (18.04.18)
이쁘네요. 돌봐줄수 없는 현실에 욕심으로 데리고 있어봐야 강아지도 사람도 힘드니 돌봐줄 시간이 되는 사람의 집으로 갔다면 잘하신것 같은데 그래도 마음이 섭섭하고 아픈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쁘네요. 돌봐줄수 없는 현실에 욕심으로 데리고 있어봐야 강아지도 사람도 힘드니 돌봐줄 시간이 되는 사람의 집으로 갔다면 잘하신것 같은데 그래도 마음이 섭섭하고 아픈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는 해마다 늘어나고 버려지는 아이들, 학대받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인간의 욕심이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주위에 키우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쁨이 두배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