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1. 감자와 맛동산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kr-pet • 6 years ago 랜선집사는 그저 즐거움만 얻어가는 것 같아 항상 마음에 걸려요. 어릴 때는 그렇게도 싫어는데 한 번 부비부비 당한 후로 마음을 온통 빼앗겨 버렸습니다...ㅎㅎㅎ
ㅋㅋㅋ 제 남편이 첫째한테 부비부비 당한 후 당장 집사가 됐어요. 저도 몆년 전까진 무서워했는데 키워보니깐 진짜 애교도 많고 완전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