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그녀의 이름은 신비View the full contextdlgksquf12 (61)in #kr-pet • 7 years ago 에효 아이가 상심이 크겠네요...ㅜ토닥토닥... 무언가를 키운다는게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그게 동물이던 사람이던...
네. 맞아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를 못키우겠어요. 있는동안에는 즐거움을 많이 주는데, 헤어짐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