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네오n윔크] 털 깎는 날View the full contextbrickmaster (57)in #kr-pet • 6 years ago 이 정도면 샵을 해도 될 수준 아닌가요???
동생네 강아지도 함 깎아줘 봤는데, 내 강아지랑은 좀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미용 봉사 해볼까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