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pet #1] 저희 막내 동생, 나나를 소개합니다.
꼭 하는 짓이 우리 애기들 어릴 때 같군요 ㅎㅎ 옷장에 숨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나에게 입맞추는 저 분의 미모에 감탄합니다!
꼭 하는 짓이 우리 애기들 어릴 때 같군요 ㅎㅎ 옷장에 숨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나에게 입맞추는 저 분의 미모에 감탄합니다!
저희 누나입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어졌네요. 집이 멀어지다보니...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줄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