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기억한다. 지난 여름날들을 기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zzing (68)in #kr-pen • 6 years ago 선생님!2번이 2갠데요 👀💦
여사님 매의 눈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