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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18. 5.23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감각의 발현'
대화하는 날만 기다리면서 말을 걸고 있네요.ㅎㅎ 예전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우리 아이는 언제 저렇게 크나 싶습니다.
대화하는 날만 기다리면서 말을 걸고 있네요.ㅎㅎ 예전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우리 아이는 언제 저렇게 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