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2018. 5.23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감각의 발현'

in #kr-pen6 years ago

한창 키우기 힘들 때네요~
하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니 열과 성을 다해 예쁘게 키워주세요~ 나중에 말이 통하기 시작하니 대화하는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Sort:  

대화하는 날만 기다리면서 말을 걸고 있네요.ㅎㅎ 예전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우리 아이는 언제 저렇게 크나 싶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679.35
ETH 3155.04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