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6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도 다른사람을 만나면
감추고 싶은 장소로 변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영원한 것은 없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유통기한이 지나갔나봐요 ^^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도 다른사람을 만나면
감추고 싶은 장소로 변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영원한 것은 없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유통기한이 지나갔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