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적인 망상시간-3] 만수르의 딸을 구하고 스팀잇을 인수하다~View the full contexttinker-bell (65)in #kr-pen • 6 years ago 저기는 평범한 차를. 손님에게는 맘대로 고르라는. 대범하거나. 흉계가 있거나. ㅋㅋ 복선일 수도 있겠는데요.
복선이 있는지 없는지는~
4편에서 확인해보시길~ ㅋㅋㅋ